인문학적 사고를 늘리는 활동 3가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인문학의 진선미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 와중에 독서와 수행을 하는 거지요.
인문학적 사고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질문을 인문학의 진선미라고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죽음이란 무엇인가. 산다는 것은 죽을 때까지 이 세 가지 질문에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독서는 혁신이 일어나는 3단계로 하시기 바랍니다. 다독, 재독, 사색입니다. 수행은 극기와 감정 풀기를 집중해서 살펴봅니다.
3가지 활동으로 인문학적 사고를 가지게 됩니다. 그러면 뭐가 좋냐고요? 궁금하다면 책을 꼭 참조해주세요!
혁신강사 신디리
1978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나고 자란 프리랜서 강사다. 주로 공무원 교육기관에서 강의하고, 관공서나 기업체 워크샵에서 특강 강사로 활동한다. 강사가 되기 전, 10년 동안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內 외국인 사무실에서 비서로 근무했다. 시골에서의 유년 시절과 외국계회사의 이국적 경험을 바탕으로 인문학, 독서, 힐링, 소통에 관해 재미있고 통찰력 있는 스토리텔링 강의를 한다.